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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담은 떡 나눔을 시작합니다

싸리재지기 2022.10.24 23:43:46 조회수 287
첨부파일 나눔 - 760_600.jpg
나눔 - 760_600.jpg
   안녕하세요. 싸리재마을 서현정이예요.

    
    싸리재마을에서 떡을 만들어 온 지 15년이네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저희는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모두 이웃들 덕분이라 생각하고 해마다 명절이나 연말이 되면 복지관이나 시설에 조금씩 떡 나눔 행사를 해오고 있었어요.  
    
    그동안은 지역에서만 조금씩 해오던 떡 나눔을 우리 회원님들과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정말 우연하게 지난 봄에 작은 후원을 한 일이 있어요.
    
    단골 손님이 어느 날 주문 전화를 하셨어요.
    
    평소에 드시는 떡이 아니어서 여쭤보니 모임에서 드실 떡을 주문하신다는 거였어요.
    
    세월호 tv 후원 활동을 하시고 계시는데 8주기 모임에 가져갈 떡이 필요하시대요.
    
    그 순간 먹먹했졌어요. 
    
    아~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와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의 부모님들.
    
    벌써 8주기가 되었구나.…
    
    우리 회원님이 그분들과 그렇게 함께 하시는구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서 저희가 후원하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망설이시다가 저희의 마음을 받아주셨어요.
    
    행사 전날 나눠 드시기 좋을 떡을 골라 사과즙과 같이 보내드렸어요.



    
    그때 생각하게 되었어요.
    
    떡을 만드는 일이 참 좋구나.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떡으로 함께할 수도 있겠구나.
    
    그렇지요.
    
    예로부터 떡은 나눔이었지요.
    
    잔치날, 이사날, 슬프고 기쁜 모든 날에 떡을 나눴지요.


    
    회원님들과 함께 싸리재 떡 나눔 활동을 해보았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이웃을 살피는 일들을 하고 계시지요.
    
    저희는 떡으로 함께 마음을 보탤께요.
    
    어려운 곳을 살피시는 분들, 사연이 있는 모임이 있다면 신청해주세요.
    
    작고 소중한 사연도 괜찮습니다.
    
    싸리재마을 회원 아이디가 있으신가요?
    
    간략하게 사연을 게시글로 적어주시면 따로 연락드릴께요.


※ 사연담은 떡나눔 게시판에서 쓰실 수 있어요.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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